"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4월 8일 회성종합건설㈜

8일 창립 16주년을 맞는 회성종합건설(주)(대표이사 황금신)은 품질을 중시하는 견실시공을 목표로 제주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립청소년생태센터 건립공사, 제주시 세화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수주하고 준공을 목표로 성실시공에 임하고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명품 건축물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74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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