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강병진
고철민

표선농협, 하귀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2위, 4위 차지
위미농협 농협경제지주 산지유통센터 종합평가 1위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과 하귀농협(조합장 강

병진),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이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업적평가에서 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선농협과 하귀농협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신용·교육 사업 등에 대한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표선농협은 3년 연속 2위의 자리에 올랐으며, 하귀농협은 2년 연속 4위를 기록하며 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위미농협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실시한 2019년 산지유통센터(APC) 종합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연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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