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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면세점 노조원 폭행 공개사과 요구
김영헌
입력 2002-08-26 (월) 20:27:21 | 승인 2002-08-26 (월) 20:27:21 | 최종수정 (월)
제주주민자치연대(대표 김상근)는 지난 23일 제주시 칼호텔 앞 인도에서 칼호텔 직원이 합법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던 한진관광 제주칼면세점 노조원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이번 폭력사태의 주범을 구속수사하고 칼호텔은 공개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칼호텔 직원이 제주칼면세점 노조원들의 시위를 사진촬영했고 이를 항의하는 여성노조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다”며 “법조차 무시하는 칼 호텔의 오만함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영헌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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