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6일 주차시설이 협소해 관광차량 등이 도로변에 주차하는 바람에 교통흐름이 자주 막히고 착시현상 체험에도 어려움을 끼치는 신비의 도로 서쪽 4500㎡에 대형차량 10대, 소형차량 50대 수용능력의 주차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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