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3초 젤리'

바이오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터들을 위한 슬림스틱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바이오리 레몬밤 콜라겐 글로우스틱 △바이오리 L아르지닌 브이스틱도 포함되며 평소 여러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세트할인'으로 구성됐고 최대 61%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오리 슬림스틱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와이낫'에서 한채영이 다이어트 젤리로 소개한 바 있다. 

한채영은 방송을 통해 "보통 다이어트 제품은 맛이 없는데 슬림스틱은 복숭아 맛이라 맛있는 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라며 식이섬유 젤리로 바이오리 슬림스틱을 소개했다.

또한 한채영은 해당 방송에서 매일 갖고 다니는 파우치에 슬림스틱을 담아 차 안에서 챙겨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편안하게 갖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젤리"라고 말했다.

바이오리 식이섬유 슬림스틱은 체지방 관리와 배변 관리를 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관계자는 "다이어트 제품은 알약이 대부분인데 많은 여성분들이 알약을 먹기 힘들어 한다. 이 점에 착안해 젤리 제형으로 만든 것이 슬림스틱이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로 화장실 가기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식이섬유를 함께 넣어 만들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