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의 체중관리 보조제 ‘세리번나이트’가 출시 이후 700만포 판매를 달성했다. ‘세리번나이트’는 잠들기 전 한 포 섭취로 관리하는 나이트 컨셉트의 건강을 위한 기능성 식품이다.

세리박스에 따르면 ‘세리번나이트’가 이처럼 높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섭취 편의성’에 주안점을 두고 제품을 설계한 덕분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어떻게 하면 더 간편하게 체중관리를 할 수 있을까 연구진들이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그 결과 섭취 횟수를 1회로 줄이고 취침 전 섭취하는 나이트 컨셉트로 발전시키게 됐다”라고 말했다.

세리박스는 섭취 횟수를 1회로 줄이기 위해 패키지 한 포에 핵심기능이 담긴 여러 원료를 담았다.

‘세리번나이트’는 '콜레우스포스콜리'와 'L-테아닌', '비타민 B군 복합체'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빠트리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분량씩 소포장했다. 보통 건강을 위한 식품은 30일, 60일, 90일 분량으로 대용량 포장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티백 사이즈로 1회분씩 나눠져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원료배합부터 컨셉트, 섭취횟수, 포장방법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덕분에 ‘세리번나이트’가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최근 헬스케어 브랜드들이 세리박스처럼 나이트 컨셉트, 1회 용량 포장 등의 방식을 뒤이어 채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 메인 모델로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강소라와 자신의 전문분야를 스스로 개척하며 2030 여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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