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25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창고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27㎡와 감귤하우스 39.65㎡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13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18일 오전 11시 25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창고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27㎡와 감귤하우스 39.65㎡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13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