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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마을 보물 발굴사업 추진용천수·전통 놀이문화.민속 장인·민간 신앙 등 대상
고두성 기자
입력 2020-04-21 (화) 13:30:19 | 승인 2020-04-21 (화) 13:32:11 | 최종수정 2020-04-21 (화) 13:33:09

서귀포시가 마을이 갖고 있거나 이제는 사라져버린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한다.

발굴 대상은 △용천수 △소득작물 재배 유래 △전통 놀이문화 △농경문화 도구 △어로·축산도구 △민요·노동요 △민속 장인 △마을회 기록물 △마을의 사진·영상 △마을의 민간 신앙 등이다.

서귀포시는 마을 보물 발굴을 위해 서귀포시 매력있는 마을 만들기 포럼위원, 마을 전문가, 마을 주민 등 5명 내외로 마을 보물발굴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마을 보물 발굴단은 1차로 문헌이나 탐문조사를 통해 마을보물을 발굴하고 자체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받은 후 2차로 구술·영상과 사진 등으로 기록하게 된다.

기록된 자료는 마을의 정체성 확립, 행정 사업 시 기록을 반영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게 된다.

또 발굴된 자료는 마을 기업의 소득 구상, 농촌관광 구상, 4차 산업과 연계한 농촌 가상현실(VR) 등 마을의 소득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디딤돌로 활용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기록된 자료는 도내 도서관과 국가기록원 등에 보냄으로써 도민과 국민 누구나 마을을 연구하고 제주 전통을 연구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케 할 계획이다.

고두성 기자  dsko1526@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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