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클라스가 다른 모델 박해진, 전세계인 건강 위한 글로벌 물 시장 얼굴 됐다" 

배우 박해진이 퓨워터 모델로 나서며 국민 건강을 위해 활약한다. 

박해진은 최근 퓨워터 모델로 발탁돼 전세계에 퓨워터를 적극 알리게 됐다. 이미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프리미엄 건강물 퓨워터'는 수소물로 유명하며 해외와 국내의 건강 다큐멘터리로 먼저 알려졌고, 유명인들이 먹는 물로도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받아왔다. 

국내 연예인, 셀럽, 스포츠 스타들과 피부과와 한방의학과에서도 고객들 관리차원으로 나눠주는 프리미엄물이 시판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퓨워터는 "건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좋은 물의 이미지에 배우 박해진 이상 적합한 모델은 없다고 판단했고, 모델로 기용하자마자 중국 철도청 계약을 성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박해진 효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모델 계약 동시에 제품에 대한 전세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기꺼이 모델로 나서준 박해진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퓨워터는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에 PPL까지 계약한 데 이어 중국 철도청과의 계약도 성사하며 '박해진 효과'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입소문을 탄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영된다.

특히 '꼰대인턴'은 '미스터트롯'의 트롯맨들이 OST에 참여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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