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주거 안정·사회공헌 최선"

▶4월 30일 ㈜영도종합건설

30일 창립 28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영도 갤럭시타운' 브랜드를 내걸고 도내 업계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주공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공구)를 비롯해 삼영교통 사옥, 하나새마을금고 회관, 서귀포행복주택, 도련 영도갤럭시타운 아파트 등을 준공 및 시공 중이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거안정과 더불어 사회공헌을 통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75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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