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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동굴·숨골조사 왜곡 관련자 처벌하라"
박시영 기자
입력 2020-04-30 (목) 15:42:12 | 승인 2020-04-30 (목) 15:47:18 | 최종수정 2020-04-30 (목) 15:47:16

국토부가 제2공항 예정지 내 새로운 동굴 발견, 동굴 부실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 보도자료를 발표하자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30일 성명을 내고 "동굴·숨골조사에 대한 외곡을 즉각사과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비상도민회의는 "몇몇 언론의 오보를 보면 제목에서는 잘못 표현하고 있지만 내용에서는 신규 발견된 동굴이 예정지와 250m 떨어져 있다고 명기하고 있다"며 "결국 국토부는 일부 언론의 잘못된 제목을 역이용해 제대로된 동굴·숨골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전체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악의적인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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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부 잘못된 언론보도 때문에 잘못된 반박 보도자료를 낸 것이라면 즉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길 바란다"며 "이같은 잘못을 저지른 관계 공무원을 처벌하고 만약 여전히 정정없이 그대로 입장을 유지한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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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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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w0685 2020-05-04 22:43:22

    강행저지 도민회의? 기사는 강행저지 도민회의를 대신해서기자가 일반의 생각을 표시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과연? 일반의 생각이 그럴까요? 너무 쏠려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고 기사를 쓰면 좋을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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