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보현사에 봉축 법요식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다.
불교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부처님 오신 날의 봉축 법요식을 한 달 후인 5월 30일로 연기했다.
김광식 시민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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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보현사에 봉축 법요식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다.
불교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부처님 오신 날의 봉축 법요식을 한 달 후인 5월 30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