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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200명 모집
김경필 기자
입력 2020-05-12 (화) 15:43:05 | 승인 2020-05-12 (화) 15:51:21 | 최종수정 2020-05-12 (화) 15:51:11

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민간안전요원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시는 올해 1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0명 증가한 민간안전요원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로 제주시청 해양수산과로 하면 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안전관리자 8명, 안전요원 151명, 보트요원 33명, 보건요원 8명이다.

만 60세 이하 신체 건강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안전관리자는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지정해수욕장 8곳과 비지정해수욕장 10곳에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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