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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천적 활용한 해충 구제사업 추진
김경필 기자
입력 2020-05-12 (화) 16:05:14 | 승인 2020-05-12 (화) 16:10:15 | 최종수정 2020-05-12 (화) 16:10:12

제주시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해충 구제를 위해 천적 곤충인 배노랑금좀벌을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 번데기에서 부화한 배노랑금좀벌은 기생하며 영양분을 얻어 15~18일 내외로 성충이 되며, 약 15일간 생존 후 사멸하는 곤충이다.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구제할 수 있다.

시는 한림읍 명월리 한육우, 젖소, 양돈 농가 등 20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시는 파리 등 해충이 활동하는 5∼10월 6차례에 걸쳐 배노랑금좀벌을 공급키로 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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