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서비스 관광산업 발전 이바지"

▶5월 24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24일 개관 13주년을 맞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민수)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을 갖춘 도내 최대 규모 시설 및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총 9회에 걸쳐 제주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해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다양한 평가 기관에서의 수상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앞으로 도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80-8100.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