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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강세찬 교수, 코로나19 억제 특허 출원
김대생 기자
입력 2020-05-18 (월) 17:54:33 | 승인 2020-05-18 (월) 17:55:43 | 최종수정 2020-05-18 (월) 17:55:40

선학초 추출물로 코로나19 억제 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제주 출신 강세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 연구팀이 천연 식물자원 선학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원인 중 하나인 'SARS-CoV'를 시험관 시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억제함을 밝혀내 특허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중국과의 국제공동연구사업을 통해 C형간염치료제의 원료의약품인 'APRG64'를 개발해 특허등록 및 SCI논문에 게재한 바 있다. 

특히 강 교수 연구팀은 시험 결과 코로나19 억제제로 거론된 바 있는 렘데시비르 및 말라리아치료제인 클로로퀸과의 비교 시험을 통해 코로나19의 감염 단백질을 우수하게 억제함을 규명해냈다. 

한편 강세찬 교수는 남원읍 출신으로 남원중과 오현고를 거쳐 성균관대 생물학과를 졸업해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생명약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7년 생명산업과학기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천연물 연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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