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해 모내기 준비에 바빠진다는 소만(20일)을 이틀 앞둔 18일 제주시 이호동의 한 도로변에서는 청정제주바다에서 채취한 우뭇가사리를 햇살과 바람에 말리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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