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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에 '고령자 복지주택' 들어선다제주도 국토부 사업 최종 선정...제주시 아라주공임대아파트단지 유휴지 조성 예정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5-21 (목) 10:56:00 | 승인 2020-05-21 (목) 10:57:19 | 최종수정 2020-05-21 (목) 10:57:19

제주시 아라주공임대아파트단지내 유휴지에 고령자 복지주택이 들어선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2020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이 주거 공간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택과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택이다. 

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관리하고 있는 제주시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지 818㎡에 24호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과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한다. 

주거 공간은 안전 손잡이와 인지건강 디자인 등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되는 등 고령자 친화형으로 조성된다. 

노인 복지시설은 경로당과 경로식당,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도는 고령자 친화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더불어 건강교육, 우울증 및 치매 예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비는 국비 47억원, 지방비 18억원, LH 9억원 등 총 74억원이다.

제주도는 내년에 고령자 복지주택을 착공해 2023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령자 복지주택은 '제주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주거 생활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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