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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차된 렌터카서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견…경찰, 수사
양경익 기자
입력 2020-05-26 (화) 22:26:38 | 승인 2020-05-26 (화) 22:26:57 | 최종수정 2020-05-27 (화) 08:42:01

제주에서 숨진 지 수개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 갓길에 주차된 렌터카에서 A씨(29·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렌터카 운전석에 앉아 있었으며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거의 미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렌터카 업체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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