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즙)

최근 슈퍼과일의 하나로 꼽히는 타트체리(Tart Cherry)가 주목받고 있다. 타트체리는 멜라토닌을 함유한 항산화 대표 과일로 흔히 알려진 스위트 체리와 달리 신맛이 특징이며, 쉽게 무르는 특징 탓에 생과로 먹기에 어려운 과일이다. 

타트체리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멜라토닌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중요한 성분으로 현대인의 숙면과 생체리듬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타트체리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스위트 체리에 비해 2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섭취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정직한 제품을 판매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올즙이 생과로 먹기 어려운 ‘올바른 타트체리즙’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체리 최대 생산국인 터키산 타트체리 과즙으로 만든 ‘과채주스’이다. 타트체리에는 칼슘, 칼륨,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이 함유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추세이다. 올즙 올바른 타트체리는 물을 섞지 않은 타트체리 그대로를 14Brix로 진하게 농축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인증받은(HACCP) 올 스테인리스 공정시설에서 작업했다.

올즙 관계자는 “어디서든 쉽게 타트체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병으로 만든주스 형태의 제품보다 보다 간편함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즙은 5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건강즙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즙 ‘올바른 타트체리즙’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즙의 공식몰인 ‘올타몰’과 각종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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