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9일 연동 모 커피숍에서 술을 마신 후 혼자 있는 여종업원(21)의 목을 나일론끈으로 조르며 위협, 5만여원을 빼앗아 달아난 김모씨(30)에 대해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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