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일본 가고시마시 가모이케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클럽 축구선수권대회 동부 4강정 수원삼성 고종수(가운데)가 일본 이와타 수비수를 제치고 골문으로 대시하고 있다.<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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