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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연합 "특별재해" 지정 촉구
고 미 기자
입력 2002-09-05 (목) 23:12:14 | 승인 2002-09-05 (목) 23:12:14 | 최종수정 (목)
도내 농업인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농가에 대한 수해복구 대책 마련과 ‘특별재해지역’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회장 김창범)은 5일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은 특성상 폭우로 인한 수해가 아닌 강풍에 의한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의 재해 대책에서 외면당하고 있다”며 “제주를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 사상 최대의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복구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 출신 국회의원의 발빠른 대청부 활동은 물론 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한다”며 “농가 회생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초당적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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