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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산생아 건강관리 지원대상 확대제주시 동부보건소 7월부터 서비스 제공
김경필 기자
입력 2020-06-29 (월) 14:42:39 | 승인 2020-06-29 (월) 14:50:47 | 최종수정 2020-06-29 (월) 14:50:47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순옥)는 오는 7월부터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영양·위생·예방접종 지원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부보건소는 오는 7월부터 첫째아 출산가구 신청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3인 가족 지역건강보험료 15만5683원)에서 140%(3인 가족 지역건강보험료 18만8153원)로 확대한다.

또 본인부담금 소득구간을 100%에서 120%로 확대하고 중복지원이 불가능했던 해산급여와 긴급복지해산비를 수급자에게도 지원한다.

서비스 기간과 정부지원금은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구간, 서비스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산모 주민등록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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