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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발사업·투자진흥지구 투자 증가 반면 고용 위축
김용현 기자
입력 2020-06-29 (월) 16:05:09 | 승인 2020-06-29 (월) 16:06:39 | 최종수정 2020-06-29 (월) 16:06:39

투자실적 6372억원· 지역업체 참여 2888억원 증가 고용 845명 감소

지난해 제주지역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에 대한 투자와 지역업체 참여는 증가한 반면 고용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말 기준 제주지역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0곳에 대한 투자실적 및 고용현황,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공표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과 비교해 투자실적은 6372억원, 지역업체 참여는 2888억원 증가했지만 고용은 845명 감소했다.

투자실적은 헬스케어타운의 미지급 공사비 상환, 삼매봉밸리 유원지 2단계사업 공사진행, 색달동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등에 따라 증가했다.

도내 업체 참여실적은 2조 8398억원으로 전체 건설업체 공사 금액 실적 중 50.9%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6월 기준과 비교해 2888억원이 증가했다.

지난해말 기준 도내 60개 사업장의 전체 투자실적은 11조 5697억원(계회대비 64.4%)이며, 고용은 9325명(계획대비 28.9%)으로 이중 도민은 6926명(전체고용실적 대비 74.2%)이다.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2조8398억원(50.9%)으로 나타났다.

준공이 완료돼 운영 중인 24개 사업장은 계획대비 투자실적을 100% 초과 달성했으며, 고용실적은 96%과 지역업체 참여는 67.8%다.

일부준공 돼 운영 중이거나 공사중인 36개 사업장은 투자의 경우 10조3787억원(계획대비 61.6%)이며, 고용은 7440명(24.6%), 지역업체 공사참여는 2조4088억원(48.7%)이다. 

도는 지정기준을 충족해 운영하고 있지만 고용 저조 및 일부 시설을 미운영하는 사업장 5곳에 대해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후 미이행 시 회복명령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업장 1곳(부영랜드)에 대해 지정해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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