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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에 제주 하늘길 14편 결항30일 오전 특보 해제 예고...시설물 관리.사전 운항스케줄 확인 등 주의 당부
김봉철 기자
입력 2020-06-30 (화) 00:17:43 | 승인 2020-06-30 (화) 00:18:35 | 최종수정 2020-06-30 (화) 11:03:36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제주도 산지와 북부에는 강풍 경보가 제주도 남부와 동부, 서부, 추자도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라산 삼각봉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3.1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관측됐고, 제주공항에도 초속 31.1m에 이르는 태풍급 강풍이 기록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8시 35분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OZ8991편 등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14편이 결항 조치됐다. 연결 항공편도 잇따라 지연 운항했다.

제주도에 발효중인 강풍특보는 30일 오전에 해제될 예정이다.

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로 인하여 내륙에 위치한 공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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