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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7-01 (수) 17:43:24 | 승인 2020-07-01 (수) 17:43:51 | 최종수정 2020-07-01 (수) 17:43:51

제주도는 최근 도내외 유치원에서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하면서 손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장염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도 장출혈성대장균 감염병 환자가 나왔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때에는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토, 미열 등과 설사가 동반되고 설사는 수양성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증상은 5~7일 이내 대체로 호전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등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소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안전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음식을 섭취하고, 조리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올바르고 철저한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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