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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힘을 주는 따듯한 온도
김수환 기자
입력 2020-07-01 (수) 18:20:27 | 승인 2020-07-01 (수) 18:20:58 | 최종수정 2020-07-01 (수) 18:20:58

백영옥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은 국내 독서시장에 캐릭터 에세이라는 장르를 열었던 저자 백영옥의 전작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2번째 이야기다.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를 웃음과 위로의 메시지로 되살려낸 전작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빨강머리 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을 여읜 후 가난한 어린 시절을 겪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을 몇 번이나 경험하고 결국 고아원까지 들어가는 비극적 캐릭터다. 그럼에도 길에서 넘어졌을 때도 민들레 사이로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며 웃는 앤의 모습을 눈여긴 저자는 '그런 너를 좋아해서 다행이다'라며 공감을 나눈다. 밀리의서재. 1만4000원.

김수환 기자  suhwan.2zy@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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