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테러 희생자 추모

9·11테러 1주기를 앞둔 8일 미국인들이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성조기 5000개로 이어 만든 6.5마일 길이 장막을 들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