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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검사" 제주마 투자 장애요인
고 미 기자
입력 2002-09-12 (목) 20:14:22 | 승인 2002-09-12 (목) 20:14:22 | 최종수정 (목)
제주마 등록기준인 체고 검사가 생산농가들이 순치조교 시설물 확보를 기피하는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지적됐다. 12일 제주경마본부에 따르면 신마(新馬)가 경마공원에 입사하여 순치조교를 거쳐 출주하는 시기가 서울경마공원에 비해 제주가 60일 정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출주시기 단축은 경주가용두수를 원활히 하는 반면 키가 커질 경우 퇴역마로 처리하는 제주마 특성상 경주마 활용시간이 짧아지고, 조교 순치기간 축소로 경주마로는 적합하지 않은 ‘나쁜 습관’이 발생한다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

현재의 체고 검사로는 경주마의 생명이 짧을 수밖에 없어 제주마 생산농가들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는 순치조교시설물 확보를 기피하고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셈.

제주경마본부는 이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제주마 생산농가에서 희망할 경우 축산발전기금 융자를 받아 순치조교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주도와 관련 협의를 마쳤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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