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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전정 실천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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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9-15 (일) 20:26:47 | 승인 2002-09-15 (일) 20:26:47 | 최종수정 (일)
 △중요성
- 가을 전정은 흉년인 해에 열매 달릴 가지를 미리 설정하여 풍년인 다음해에 열매를 덜 달리도록 새순 발생을 많게 하여 해거리를 해소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가을 전정은 열매가 적게 달리는 해, 즉 여름순 발생이 많은 해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 열매가 적게 달려 봄순과 여름순이 많은데 그대로 두면 이들 발육지가 내년 모두 열매가 달리고 내후년에는 열매가 적게 달린다. 그리고 이들 발육지는 겨울이 지나면서 꽃눈 분화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봄 전정을 하더라도 내후년 열매 달릴 가지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올 가을에 반드시 가지치기를 실시해야 한다.

 △시기
- 가을순 발생 염려가 없는 9월말부터 수확전인 10월 하순까지 실시해야 햇빛이 잘 들어 충실한 꽃을 기대할 수 있으며 봄 전정이 용이하거나 생략할 수도 있어 과수원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
- 온주밀감의 꽃눈 분화는 1월 중순부터 시작되므로 추위가 오기 전인 12월 상순까지 가을전정 효과가 기대되므로 수확 중에도 틈틈이 열매가 적게 달린 나무 중심으로 여름순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방법
- 봄 전정과 마찬가지로 하늘을 향해 강하게 뻗은 곧은가지는 밑둥에서 솎아주고, 경사지게 뻗은 가지는 봄순 마디를 남겨서 여름순만 제거해야 다음해 봄 여러 개의 새순이 나온다.
- 여름순이 약한 것은 봄순 마디를 잘라주어야 다음해 충실한 봄순이 나온다.
- 좀더 계획적으로 실시하려면 나무 전체 측지의 2분의 1을 열매 달릴 가지로 설정하고 2분의 1은 그대로 두어 결실시키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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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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