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위니아에어콘 제주대리점이 5일자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93년 제주시 탑동에서 개업한 만도위니아에어콘 제주대리점은 95년 삼도2동으로 소재지를 옮겨 현재까지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정신권 대표는 “대형 가전매장의 등장으로 갈수록 악화도는 유통환경을 10년의 노하우로 극복하겠다”며 “판매·설치·A/S 삼위일체의 정신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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