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회장 김창범)는 7일 성명을 통해 “감협과 농협은 감귤농가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양 단체간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감귤자조금 사업을 포기했다”고 비난하고 “감귤협의회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20개 농협조합장과 준비과정에서 제대로 조정역할을 못한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은 제주도민 앞에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0:54:03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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