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제주총판이 15일자로 창립 7주년을 맞았다. S-oil 제주총판은 지난 95년 창립한 이래 제주지역내 휘발유·경유 등을 제외한 각종 윤활유 업계의 배급망을 책임지고 있다. 김우헌 대표는 “비록 LG·SK정유보다는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고객이 믿고 거래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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