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신안에버리스골프리조트(대표 김성희)는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000장을 제주시에 기탁했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마스크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1000여명에게 배부키로 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제주시 애월읍 신안에버리스골프리조트(대표 김성희)는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000장을 제주시에 기탁했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마스크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1000여명에게 배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