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주사업단은 내달 개최되는 제8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공중전화 50대 등 선수단·참가자의 원활한 통신이용을 위해 1216회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또 내달 7∼15일 통신지원 종합상황실을 설치, 전문인력 40여명을 상시 가동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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