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북군지구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당사 사무실에서 본부장과 당직자, 자원봉사등 선대본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강봉찬 자민련 북군지구당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4·13총선을 금권·관권등 기존 향락위주의 선거를 없애는 깨끗한 선거로 치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민련 북군지구당 선거대책본부장에는 고성하 전 귀덕초등학교장이, 정책·상황실장에는 표승우씨가 임명됐다.<박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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