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초등학교 친선축구대회 제주서교와 기타츠루하시팀과의 경기에서 김세하(왼쪽·제주서교)와 이케다 타카야(기타즈푸하시)가 볼을 다투고 있다.<조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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