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반찬브랜드 국사랑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봄나물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봄 신메뉴는 봄의 향기가 가득한 방풍나물, 달래, 냉이, 두릅 및 봄동 겉절이 등 싱그러운 봄나물 메뉴로, 매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국사랑은 2011년 첫 사업을 시작해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21년 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48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6무 정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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