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 편입학 제도를 활용해 국내 명문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미국유학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지난 17일(목)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목표치를 하향하거나 재수를 시도하고 있다. 이때 명문대 진학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편입학 제도를 활용해 볼 수 있다.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이후 또는 지방대학교 다니던 중 명문대학교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재입학 하는 것으로, 자사의 미국유학 프로그램 역시 편입학 학생들이 반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미국유학의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유학 준비를 하면서 영어와 함께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여 학점을 인정받은 후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할 수 있다. 이때 해당 프로그램으로 2학년을 마칠 경우 미국 대학의 준학사(국내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명문대학으로 편입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대표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능 한 번으로 모든 대학 진학이 결정되고 다시 편입학 하기 위해 별도로 학원 등을 다니면서 추가 공부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메타미국유학은 이런 학생들에게 국내 명문대학교를 진학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의 서울에 있는 S대, K대, G대 등 많은 대학의 인문계열의 경우 100% 영어 전형으로 편입학 학생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메타미국유학을 통해 미국 대학 준학사 학위와 영어 실력을 가지면 국내 명문대 편입학도 어렵지 않다. 미국에서 3학년 편입학 하는 것과 같이 국내 명문대학교로도 편입학 할 수 있으므로 여러 선택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추가적인 장점이 있기에 수능 점수가 좋지 않아 편입학으로의 명문대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메타미국유학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새로운 유학트랜드로 소개하고 있으며, 소개 내용은 메타미국유학 블로그 및 해당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의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과 미국대학입학 과정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은 메타미국유학의 대표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현재 2023년 1월 9일 첫 개강을 앞두고, 입학 신청을 받고 있다. 유학원 방문 시에는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