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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청소년들 열정은 "하나"
박미라
입력 2002-12-17 (화) 22:48:43 | 승인 2002-12-17 (화) 22:48:43 | 최종수정 (화)
   
 
  ▲ 제주상고와 일본 야에야마고 학생들이 서로의 전통의상을 바꿔입어보고 있다.<조성익 기자>  
 
제주-일본 청소년들간의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지면서 친교는 물론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17일 제주상업고등학교에서는 일본 오키나와 현의 야에야마고등학교 학생 29명과 제주상고 학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간단한 학교 소개를 마친 후 오후부터 문화체험 교류 시간이 마련되자 처음의 어색함은 금세 사라지고 시끌벅적한 청소년들의 발랄함이 살아났다. 서로의 전통의상 나눠 입어보기, 윷놀기, 오키나와의 전통무용 배워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다.

17일 행사에 이어 18일에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젊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나라는 달라도 청소년들의 넘치는 열정은 하나인 만큼 각 학교의 각오는 대단하다. 특히 일본 내 전국고등학교 종합문화제 향토예능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야에야마고교 학생들은 빼어난 실력으로 일본 향토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상고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한 6여 곡을 관악합주와 타악기 앙상블로 연주한다. 오후 6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

이외에 전시실에서는 제상미술제가 20일까지 마련, 도내 미술 명문고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제주상고 학생 16여명의 작품과 상미동우회 찬조출품 등을 전시한다.

한편 지난 15∼17일에는 일본 사가현 고등학생 98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가진 바 있다. 문의=721-1152.

박미라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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