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재사가 1월1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73년 창립한 우성건재사는 철근·시멘트 등 건축자재 도·소매 유통을 전문으로 연간 매출 16억원의 동종업계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김무웅 대표는 “지난 30년간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만큼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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