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은 지난 2일부터 고응삼씨(전 중등교장)의 지도아래 도내 초등학교 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천자문을 통한 기초한자 습득과 함께 조상들의 학습방법을 체험하는 천자문 한문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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