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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실련, 노 당선자에 감귤진흥특별법 개정 요구
이영수
입력 2003-02-11 (화) 20:09:12 | 승인 2003-02-11 (화) 20:09:12 | 최종수정 (화)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허인옥·고병련)이 12일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제주토론회와 관련,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감귤산업 극복·친환경 정책 등 도내 주요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구했다.

제주경실련은 11일 성명을 통해 “내국인 면세점 운영권의 제주이양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전문제가 도민주체·도민참여·이익환원 정신에 맞게 개선돼야 한다”며 “실질적인 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및 투자환경 개선, 정부지원 의지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또 감귤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감귤진흥특별법 제정 등 특단의 대책과 항공법 개정 등도 주문했다.

이영수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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