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전자저울 제주점인 남문종합상사(대표 고상흥)가 14일 창립 5주년을 맞았다. 도내 유일의 카스전자저울 대리점으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과학계측기도 전문적으로 취급, 계량뿐만 아니라 계측분야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고상흥 대표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첨단 기술습득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관리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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