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전자저울 제주점인 남문종합상사(대표 고상흥)가 14일 창립 5주년을 맞았다. 도내 유일의 카스전자저울 대리점으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과학계측기도 전문적으로 취급, 계량뿐만 아니라 계측분야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고상흥 대표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첨단 기술습득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관리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헌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카스전자저울 제주점인 남문종합상사(대표 고상흥)가 14일 창립 5주년을 맞았다. 도내 유일의 카스전자저울 대리점으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과학계측기도 전문적으로 취급, 계량뿐만 아니라 계측분야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고상흥 대표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첨단 기술습득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관리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