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조성윤·이지훈)는 22일 제11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하수 총량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분석이 시급하다”며 “도는 지하수 사용량 억제를 위한 기존 시설 지하수 사용량 억제, 지표수 및 용천수의 개발·이용 확대라는 일관된 물 관리 정책보다 강력한 구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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