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부터 2002년까지 9년 동안 작업했던 ‘4·3미술’ 작가 26명의 대표작 2∼3개씩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특히 탐미협은 오는 3일 오후 5시 개막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발표했던 4·3미술 작품을 모두 엮은 컬러 도록 발간식을 갖는다.
전시는 오는 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김영학
yhkim@jemin.com
94년부터 2002년까지 9년 동안 작업했던 ‘4·3미술’ 작가 26명의 대표작 2∼3개씩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특히 탐미협은 오는 3일 오후 5시 개막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발표했던 4·3미술 작품을 모두 엮은 컬러 도록 발간식을 갖는다.
전시는 오는 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