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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접목후의 새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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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4-21 (월) 20:10:48 | 승인 2003-04-21 (월) 20:10:48 | 최종수정 (월)
 ▲순자르기(적심)와 순따기(적아)로 새순을 굵고 강하게
△한라봉은 높이접의 경우 새순이 많이 발생, 나무모양 확대가 더디기 때문에 접목 후의 새순 관리가 중요하다.
△접목 후 나온 새순은 1∼2본으로 정리하고 지주로 유인해 새순이 잘 자라도록 한다.
△깎기접(절접)한 부위에서는 새 잎을 8매 정도 남기고 순자르기를 한 다음 새로 나오는 새순을 정리, 곁가지 몇 개만 키워 튼튼한 가지를 만든다.
△여름순도 마찬가지로 순따기 작업을 해 가지를 충실하게 키운다. 순따기는 빠를수록 좋고 새순이 굳어져 다시 새순이 나올 때마다 순따기 작업을 해 굵고 강한 가지를 만든다.

 ▲비배 관리와 착과(화) 제한으로 나무모양 확대
△비료는 접목 후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지말고 소량씩 여러번에 나눠주고 토양에 짚을 깔아주는 한편 물주기를 잘해 뿌리의 보호와 활력화에 노력한다.
△한라봉은 다른 품종에 비해 열매가 많이 달리는 성질이 있어 높이접한 후 2년째부터 열매가 달리지만 너무 일찍 열매가 달리면 뿌리 발생이 나빠져 나무세력이 떨어지므로 꽃따기와 열매따기를 실시, 먼저 나무모양이 갖춰지도록 한다.

 ▲정지·전정으로 우량 결과모지 확보
△주지, 아주지 등은 충실한 부분을 남기고 절단한다. 아주지는 비스듬하게 유인해 봄순이나 여름순을 되도록 많이 발생시킨다.
△한라봉은 10∼20㎝ 정도 되는 열매달릴가지(결과모지)에 좋은 열매가 달리므로 9월 중순께까지 자람을 정지시켜 충실한 열매달릴가지가 되도록 한다.<제공=제주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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