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종합건설(대표 고영두)이 30일자로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영도종합건설은 정성을 다하는 건설인이라는 설립이념을 갖고 건축·토목공사는 물론 임대주택, 주택분양 사업을 하고 있으며, 도내 최초로 아라동 자연녹지에 단지형 연립주택을 시공,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청정제주 건설의 일원으로 환경보호를 최우선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사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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