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예방 강화와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한 예방대책이 일선학교에 시달됐다.도교육청은 사스 환자 및 의심환자 발견을 위한 1일 모니터링제를 통해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실시할 것, 지역별 보건소 등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것, 중국·홍콩 등 사스 위험지역에 대한 출장을 금할 것 등의 방침을 지시했다.또한 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스대책반을 구성했다. 장공남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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